
접수 내용
초지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위층에서 물을 쓰면 아래층 가게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장사하는 매장이라 천장에 얼룩이 번질 때마다 마음이 타들어 간다고 하셨죠.
현장 확인
천장 점검구를 열고 들어가 보니, 위층 배수를 받아 내려가는 횡주관(가로 배관)이 오랜 슬러지로 좁아져 있었습니다. 물이 제 속도로 빠지지 못하니 이음부에서 조금씩 넘쳐 천장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배관이 깨진 게 아니라 막혀서 넘치는 것이라는 점을 사장님께 사진으로 먼저 보여드리고, 작업 방식과 비용을 확정한 뒤 진행했습니다.
작업 내용
- 천장 속 배관 구간을 확인하고 진입 지점 확보
- 고압세척으로 관 벽에 붙은 슬러지 제거
- 물을 충분히 흘려보내며 이음부 누수가 멈췄는지 확인
결과
세척 후에는 위층에서 물을 계속 틀어도 천장에서 새는 곳이 없었습니다. 상가 배관은 여러 매장이 함께 쓰는 만큼 한번 막히면 피해가 아래층으로 번집니다.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천장을 뜯기 전에 먼저 전화 주세요 — 원인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비슷한 증상이신가요? 사진과 함께 문의 주시면 더 정확합니다.
📞 010-5676-4431


